개요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기관이다. 이 기관은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 1978년 대통령 재편 계획 제3호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1979년 4월 1일 두 개의 행정명령으로 시행되었다. FEMA의 주요 목적은 미국에서 발생하여 지방 및 주 당국의 자원을 압도하는 재난에 대한 대응을 조율하는 것이다.
재난 선포에서의 역할
재난이 발생하면 피해 주의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FEMA 및 연방 정부의 대응을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FEMA는 또한 주 및 지방 정부에 전문 분야 전문가, 재건 노력에 대한 자금, 구호를 제공한다. 연방 재산에서 비상사태나 재난이 발생하거나 연방 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된다.
태풍 찬피와 괌
태풍 찬피 이후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의 주지사들은 비상 재난 선포를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괌에 대한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으며, 이를 통해 FEMA가 모든 연방 재난 구호 활동을 조율하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FEMA는 지방 대응 노력을 보충하기 위해 괌 연방 자치령에 연방 재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FEMA 공지에서는 자원이 3~5일 동안 섬에 도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