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조지프 키나한(1977년 6월 25일 출생)은 아일랜드의 범죄조직 두목으로 의심받는 인물이자 전 복싱 프로모터다. 아일랜드 고등법원은 그를 조직범죄의 고위 인사로 지목했다.
키나한은 2015년 10월 18일부터 2017년 4월 6일까지 범죄조직의 활동을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혐의는 유죄 판결이 아니라 혐의 제기다. 2026년 그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체포돼 아일랜드로 송환됐다.
특별형사법원 심리에서 그의 변호사는 고등법원을 통해 보석 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디지털 증거를 검토할 전문가도 물색하고 있었다. 재판이 계속되는 동안 키나한은 구금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