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크리 분쟁은 아마주 포터다운에서 오렌지단이 전통적으로 이용해 온 행진 경로를 둘러싼 문제다. 행렬은 7월 12일 전 일요일에 드럼크리 교회까지 갔다가 돌아오며, 경로 일부가 가톨릭계 주민이 주로 거주하는 가바기 로드 지역을 지난다. 주민들은 행진에 반대해 왔고, 오렌지단은 전통적인 경로를 따라 행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분쟁은 북아일랜드 분쟁 기간에 격화됐으며 시위와 폭동, 종파 간 폭력 사태, 대규모 치안 작전으로 이어졌다.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드럼크리 교회는 대치의 중심지가 됐다.
이 문제는 계속해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의 분쟁에서는 신 페인 정치인들이 예정된 행진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고, 이에 연합주의 정당들은 여러 장관을 상대로 불신임안을 지지했다. 불신임안이 가결되려면 공동체 간 지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