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풋볼 클럽, 흔히 하츠로 알려진 팀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프로 축구단이다. 이 팀은 스코틀랜드 축구 최상위 리그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경쟁한다. 이 클럽은 스코틀랜드 수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단이며 1874년에 창단되었다.
정체성과 라이벌
클럽의 이름은 월터 스콧의 소설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1818)의 영향을 받았다. 이 클럽의 엠블럼은 에든버러의 로열 마일에 있는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모자이크를 기반으로 하며, 팀 색상은 마룬과 화이트이다. 하츠의 지역 라이벌은 히버니언이며, 이들과 에든버러 더비를 벌인다.
홈과 운영
하츠는 1886년부터 티네캐슬 파크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 경기장이 1994년 전석 좌석제로 전환된 이후, 2017년 재건된 메인 스탠드 완성에 따라 수용 인원은 19,852명이었다. 이 클럽은 스코틀랜드 국가 스포츠 성과 센터인 오리암에 훈련 시설을 두고 있으며, 이곳에서 유스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2021년부터는 파운데이션 오브 하츠를 통해 서포터가 다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경기 역사
하츠는 스코틀랜드 리그 우승을 네 번 차지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1959–60시즌에 스코틀랜드 리그컵도 수성하여 리그와 리그컵 더블을 달성했다. 이 클럽은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 W.F.C., 흔히 하츠 우먼으로 알려진 팀과 제휴하고 있으며, 이 팀은 스코틀랜드 여자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한다.
현재 상황
바우터 프랑켄이 이 클럽의 헤드 코치이다. 2026–27시즌, 하츠는 6시즌 연속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예선 라운드를 거쳐 UEFA 컨퍼런스 리그 리그 페이즈에 진출했다. 현재 일정으로 하츠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과의 경기를 위해 셀틱 파크로 원정을 떠나며, 이는 지난 방문이 우승을 결정짓는 패배로 끝났던 장소를 다시 찾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