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라이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HMS 이스트웨이호에서 복무한 영국 해군 신호병이었다. 이 배는 1944년 6월 6일 디데이로부터 닷새 뒤 주노 해변에 도착해 연합군의 전력을 보강할 차량과 인원, 장비를 수송했다.
라이스는 이후 지중해와 아시아에서도 복무했으며, 몰타와 걸프 지역, 스리랑카, 버마, 싱가포르에서 근무했다. 그가 타고 있던 배의 선체 아래로 어뢰가 지나가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았다.
전쟁이 끝난 뒤 라이스는 영국과 노르망디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관해 더 많이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00세에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