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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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1990년대 예멘에서 등장한 자이디 부흥주의 및 시아 이슬람주의 정치·준군사 조직으로, 예멘 내전의 핵심 세력이며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다.

후티(Houthis)는 공식적으로 안사르 알라(Ansar Allah) 또는 안사룰라(Ansarullah)로 알려져 있으며, 1990년대 예멘에서 등장한 자이디 부흥주의 및 시아 이슬람주의 정치·준군사 조직이다. 이 운동은 주로 자이디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도부는 대부분 알후티 가문 출신이다.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란이 주도하는 저항의 축(Axis of Resistance)의 일부로 널리 여겨진다.

역사와 통치

자이디 종교 지도자 후세인 알후티의 지도 아래, 후티는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에 대한 반대 운동으로 등장했으며, 그를 부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지원을 받는다고 비난했다. 2003년, 헤즈볼라의 영향을 받아 이 단체는 미국, 이스라엘, 유대인에 반대하는 공식 구호를 채택했다. 후세인 알후티는 2004년 사다에서 예멘 군대에 의해 사망했다.

2014년 9월, 후티 반군은 수도 사나에서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을 축출했다. 2010년 1월 이후, 후티 반란 동안 이 단체는 사나를 포함한 예멘 북부와 서부의 상당 부분에 대해 사실상의 통치를 유지해 왔다. 그들의 행정부인 최고정치위원회(Supreme Political Council)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예멘 정부에 반대하여 운영되고 있다.

분쟁과 지역적 영향

후티는 예멘 내전의 핵심 주역이었다.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군사 개입은 하디 정부를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후티-사우디 분쟁은 예멘과 사우디-예멘 국경을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군대가 관련된 진행 중인 무력 충돌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아시르, 자잔, 나즈란 일부와 예멘의 사다, 알자우프, 하자 일부를 포함한다. 이 분쟁은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개입 이후 시작되었다.

홍해 위기는 후티가 촉발한 진행 중인 무력 충돌이자 해상 위기이다. 이 단체는 가자 전쟁에 대응하여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무장 드론을 발사하기 시작했으며, 홍해, 특히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수십 척의 상선과 군함을 나포하거나 공격했다. 이러한 행동은 이스라엘, 미국, 영국의 군사적 대응을 촉발했다.

2026년 9월,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대통령 지도 위원회(Presidential Leadership Council), 즉 국제적으로 인정된 예멘 정부에 대한 공세를 시작했다. 이 전투는 진행 중인 2026년 이란 전쟁과 시기가 맞물렸으며, 2022년 휴전 붕괴 이후 예멘에서 가장 치명적인 전투로 기록되었다. 후티는 바브알만데브 해협 주변 지역을 장악하여 예멘 서부 해안 대부분이 그들의 통제 아래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정과 비판

이 단체는 민간인 targeting과 아동 병사 사용을 포함한 인권 침해로 광범위한 국제적 비난을 받아왔다. 후티는 일부 국가에 의해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다. 예멘 분쟁은 이란-사우디아라비아 대리전의 전선으로 널리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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