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이스트웨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해군에서 복무한 카사 그란데급 도크형 상륙함이었다. HMS 배틀액스로 진수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HMS 이스트웨이로 이름이 바뀌었다.
노르망디 전역 당시 신호병 헨리 라이스가 이 함정에서 복무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함정은 디데이로부터 닷새 뒤 병력과 차량, 장비를 싣고 주노 해변에 도착해 작전을 지원했다.
이 함정은 이후 미국의 통제권으로 반환된 뒤 그리스에 양도됐으며, 그곳에서 나프크라투사라는 이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