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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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 페어포드

영국 글로스터셔에 위치한 왕립공군 기지로, 주로 미국 공군의 중폭격기를 위한 전방 작전 기지로 사용됩니다.

RAF 페어포드(IATA: FFD, ICAO: EGVA)는 영국 코츠월드의 페어포드 마을 인근, 글로스터셔에 위치한 영국 왕립공군의 군용 비행장입니다. 이 기지는 유럽 내에서 미 공군(USAF)이 중폭격기 전용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비행장으로, 폭격기 기동부대(Bomber Task Force) 작전을 지원하고 록히드 U-2S 정찰기를 포함한 항공기 배치 공간을 제공합니다.

군사 작전 및 역사

RAF 페어포드는 3,045미터(9,990피트) 길이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으며, 하중 제한이 없어 최대 하중 상태의 대형 군용기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기지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북일 프로그램에서 영국 내 유일한 대양 초과 비상 착륙(TransOceanic Abort Landing) 후보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비행장은 1991년 걸프 전쟁, 1999년 NATO의 유고슬라비아 폭격, 2003년 이라크 전쟁 및 2026년 작전을 포함한 주요 국제 분쟁 당시 미 공군 중폭격기의 전방 작전 기지 역할을 정기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작전상의 역할 외에도, RAF 페어포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군사 에어쇼 중 하나인 로열 인터내셔널 에어 타투(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를 개최합니다.

2026년 사건

2026년 9월, RAF 페어포드는 인근 웰포드 마을의 기지 근처에서 수상한 차량이 발견되었다는 보고에 따라 대대적인 보안 작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테러 및 폭발물 관련 법률에 따라 여러 명이 체포되었고, 지역 주민 대피가 이루어졌으며, 외세의 위협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영국과 이란 간의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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